케이트 브라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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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제 38대 오리건 주의 주지사다.
오리건 주의회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을 거쳐 오리건 주 국무장관이 된 후, 2015년 전임 존 키츠하버 주지사의 사퇴로 인해 주지사직을 넘겨받았다.[3]
커밍아웃한 양성애자로 미국 정치계에서 두번이나 신기록을 세웠는데, 성소수자 최초로 주 국무장관이 되었으며 또한 성소수자 최초로 주지사가 되었다. 또한 오리건 주에서는 바바라 로버츠 이후로 두번째 여성 주지사이기도 하다.
2. 선거 이력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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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의붓자식들이다.[2] 전임 주지사의 사퇴로 인해 주지사직을 승계하였다.[3] 오리건에는 부지사 직이 없기 때문에 주지사의 다음 자리가 주 국무장관이다.[4] 2004년 이전 선거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.[5] 2015년 주지사직 승계